꽃보다 청춘 위너 호주 - 퍼스 : 여행 가이드와 할 일

꽃보다 청춘 위너 호주 - 퍼스 : 여행 가이드와 할 일

만약에 지친삶에 활력을 주는 자연속의 속의 여행을 원한다면 서호주 로 여행을 떠나는것도 좋겠어요. 호주로 여행오는 사람들이 상업도시인 시드니와 멜번 혹은 골드코스트코, 브리지번 까지는 가지만, 서쪽에 위치한 서호주를 시간 관계상 안가지만, 한번 가게되면 모두 매력에 빠져서 온다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서호주 관광 의 대표적으로는 웅장한 아웃백이 있는 케이프 국립 공원 과, 서호주의 긴 해안선을 따라서 위치한 곳곳의 자연경관들 등이있어요. 이번 포스팅은 서호주 의 대표 도시인 퍼스 에 관한 정보입니다.

퍼스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극적으로 변화했어요. 퍼스 (Perth) 의 인구는 1,000,000에 달하며 현대적이며 역동적 인 도시로 인식되는데, 현대의 퍼스는 오래전 식민지때의 모습과 현대 건축물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특히 서호주 퍼시는 훌륭한 공원과 정원으로 유명합니다. 스완 강 유역을 따라 달리면 많은 관광객과 유비쿼터스 조깅하는 사람들이 강 건너편의 쾌적한 전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서호주 퍼스 의 경제 기능은 설립 초기부터 바뀌는데, 1832 년 프리맨틀 보다 적었던 인구가, 1830년대와 1840년대에 주변 지역에서 상당한 양의 밀과 밀을 생산하기 시작 했을때부터 작은 호황을 누렸습니다. 또 다른 호황은 1890 년대에 쿨가디 와 칼구릴리 지역에서의 골드러쉬 와 함께 발생했어요. 1950년 대에는 도시 외곽에서 많은 산업 교외 지역이 자랐고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철과 니켈의 호황의 간접적인 결과로 부동산 경기가 좋아졌다고 알려졌어요.

서호주 퍼스 의 볼거리

서호주의 수도인 퍼스는 다른 호주의 대도시보다는 많이 조용해요. 시티는 약간 한국동네의 번화가 정도 느낌인데 아무래도 인구가 적어서 옷가네등의 상점들도 보통 5시나 6시에는 닫아요. 레스토랑들이나 펍들은 늦게까지 열지만 도시가 작으니깐 가는곳은 한정되어있어요.

처음 퍼스에 도착했을때 느낌은 시드니보단 훨씬 건조하고 깨끗하다 였어요. 시드니는 동남아나 한국에 비해서 훨씬더 건조해서 여름에 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지만. 서호주 퍼스 날씨 는 더욱 좋았어요. 특히 마침 베트남 3주 여행을 마치고 도착해서 더욱더 쾌적했던 생각이 나네요. 

사람들도 시드니에서 봤던 호주 양아치들이 별로 없었고, 동양인들에게 더욱더 우호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통 백인 관광객들에겐 어느곳에서든 잘해줘요 하지만 동양인들은 상인들만 돈줄로보고 잘해주지, 현지인에겐 찬밥). 물론 현지에서 몇년 살아봐야 더욱 확실히 알수있겠지요. 그중에 한예로, 밤에 9시가 넘은 시간에 한적하고 어두운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중에 버스정류장에 호주 청년이 전화기를 빌려달래요. 본인 전화기가 배터리가 없어서 꺼졌는데 친구랑 만나기로해서 페이스북에 메시지 하나만 보내겠다며 엄청 부탁을 하더라구요. 

시드니에서 10년 넘게 살면서도 그런 부탁은 처음 받아봤어요. 흔히 백인들은 옆에있는 백인 한테 저런 부탁을하고, 동양인은 정말 어쩔수없을때 다가오는데.. 그때 폰을 훔쳐갈려는건가? 굉장히 의아해했어요 (시드니에서도 말 많이 걸긴해요 중국인이니, 일본인이니, 돈있니, 몇시니, 길찾는 질문 등등, 하지만 저런 부탁은 못들어봐서 생소했어요). 서호주 퍼스 시티 도 계획도시여서 도로와 인도들도 엄청 넓고 깨끗하며, 친근한 분위기에요. 퍼스를 위치로 본다면 서호주는 호주 대도시들인 시드니, 멜번, 브리지번 등등의 동쪽이랑 비행기로 약 6시간이 걸릴정도로 떨어져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호주 동쪽에서 관광을 하지만, 서호주에도 볼거리가 굉장히 많다는것을 이번에 꽃보다 남자 위너 편에서 꼭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진정한 호주의 아웃백을 포함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볼수있는 서호주! 퍼스의 대표적인 소개를 밑에 해볼께요. 참고로 퍼스는 단지 서호주의 대표도시일뿐 서호주는 많은 다른 도시들을 포함해요.

막사 아치 길

세인트 조지 테라스의 꼭대기에 위치한 바랙스 아치는 한때 120 개의 객실을 보유했었는데 바랙스 아치는 건축가 인 Richard Roach Jewell에 의해 설계된이 바둑판 무늬 건물을 특징 짓는 웅장 함의 결정체로 불려요. 건물은 1863 년에 완공되어 1904 년까지 연금을 받는 은퇴 한 군인에 의해 사용되었고, 병영 아치 밑의 통로는 역사나 대중의 항의를 거절하는 정치인의 어리 석음을 기념하는 기념물입니다. 아치 밑의 통로는 건물을 완전히 파괴하려는 계획을 환영했던 대중들의 분노를 피해서 파괴되지 않고 현재까지 존재해요.

이스트 머레이 거리 구역

도시의 중심과 거리상 가깝지만 개발자들이 서호주 퍼스의 역사적인 건물을 파괴하려고 했던 역사적인 경향을 보았을 때, 다행이 개발자들로부터 안전하게 잘 보호가 되어졌어요. 이스트 머레이 스트리트 프리킨드 (East Murray Street Precinct)는 큰 모턴 베이 무화과가 있으며, 이스트 머레이 거리에 남아있는 역사적 건물들과 현대의 조화는 세기의 전환기에 퍼스의 영광을 회상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산책 거리에요. 

이 구역의 중요성은 서호주 골드러쉬때 금이 호주를 부유하게 만들었던 1890년과 1914년 사이에 대부분 지어 졌다는 것이에요. 머레이 스트릿 (Murray Street)은 호주 황금 시대의 정부 인쇄소, 커크 햄 하우스, 영 오스트레일리아 리그 빌딩 (캔버라의 디자이너 Walter Burley Griffin의 작품) 및 소방 여단을 포함하는 건물들이 있어요.

세인트 조지 성당

빅토리아 광장에 위치한 이 거대한 고딕 양식의 건물의 공사는  1863년에 시작되어 1865년에 완공되었어요. 성당 건축가들 중에는 Subiaco의 Benedictine 수도사가 있었는데, 이들은 건물 건설을 돕기 위해 매일 사이트를 방문했을 정도로 열정을 세인트 조지 성당 건설에 열정을 쏟았다고 알려져요. 

초기 퍼스의 종교적 관용에 대한 논평은 대성당이 지어졌던 땅이 원래 영국의 교회를 위해 제쳐 놓고 1845 년에 로마 카톨릭 교회로 옮겨 졌음을 의미합니다. 수년 동안 대성당에는 여러가지 많은 건축 요소들이 추가가 되었어요.

꽃보다 청춘 위너 퍼스 관광 정보 센터

Cnr Forest Pl. 웰링턴 스트리트 (Wellington St), WA. 

퍼스 WA 6000

전화 : 1300 361 351

팩스 : (08) 9481 0191

이상으로 서호주 퍼스 : 여행 가이드와 할 일 - 꽃보다 청춘 위터 여행지 소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