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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ustralia)/시드니 하루

시드니 포트스테판 일일 관광 시드니 포트스테판 시드니 포트스테판 여행은 시드니에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블루 마운틴과 한께 추천되어지는 관광지가 아닐까 싶어요. 저또한 시드니에 오래 살면서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꼭 데려가는 곳중에 한곳인데 총 5번은 가본것같아요. 자가용으로 가면 중간중간 들리고 싶은곳에서 충분을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호주에 잠깐 여행와서 차 랜트를 안했다면 쉽게 일일관광을 신청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것도 아주 좋아요. ​ 가격은 보통 $75 정도 하는데 시드니에 있는 여행사에선 보통 시드니 포트스테판 관광만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호주 와이너리에 들려서 여러종류의 와인들 시음을 할수 있게해요. 이때 들리는 와이너리에서 시음후 맘에드는 와인을 살수있는데 호주와인 아주 맛잇어요. 또한 술살수있는 상점에서 살수없는 .. 더보기
시드니 백팩커 가격과 예약하기 시드니 백팩커 가격과 예약하기 ​시드니에 도착하면 지낼 숙소가 있어야할텐데 처음와서는 시드니 백팩커에 지내는게 가장 편해요. 쉐어하우스 광고를 보면 즉시 입주 가능이라고 되있는곳이 아주 많지만 막상 시드니에 도착해서 그 많은 짐을 들고 집을 보러 다니기도 너무나 힘들고, 마음에 드는 집을 바로 찾기도 어렵기 때문이지요. 시드니 백팩커 가격 은 보통 6인룸이 하루에 $40 (3만5천원) 정도이며, 남녀 혼숙 8인룸은 약 $39 이에요. 이렇게보니 별로 차이가 안나네요. 위에 기준은 시드니 백팩커 중에서 시드니 시티에서 가장 많이 인지도가 있는 YHA 센트럴 스테이션 기준이니 참고 하세요. 보통 시드니 백팩커 들은 24시간 내내 프론트에 직원이 있으니 언제든 문의를 할수있으며, 예약할때 돈을 안내고 도착했을.. 더보기
시드니 공항에서 시티가기 시드니 공항에서 시티가기 처음 시드니에 오게되면 제일 먼저 걱정되는게 시드니 공항에서 시티에 가는것일것 같아요. 숙소는 쉐어하우스도 많지만 여행객들이 많이 사용사는 백팩커들이 시티에 많이 몰려있는데, 보통 시드니 타운홀이나 센트럴 스테이션 근처에 밀집되어있어요. 시드니 공항에서 시드니 시티까지 트레인을 타고 와도되는데, 공항건물에서 시티까지 한번에 가는걸 바로 탈수있어요. 시드니에선 선불제 교통카드인 “오팔카드” 를 사용하는데 이 카드는 시드니 공항안에 있는 역근처에서 구입 가능해요. 구입비용는 없지만 구입과 동시에 교통카드를 충전을 해야 사용 가능하기에 충전도 함께한후 사용하세요. 시드니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트레인으로 약 13분이 소요되며 시티가는 트레인은 약 5분-10분 간격으로 와요 (새벽시간 제외..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 날씨 시드니 날씨는 대체적으로 사계절이 구분되는 날씨에요. 약 3월부터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어서 가끔씩 비도오고 얇은 점퍼를 입어야할정도로 추울때고 가끔있어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반팔도입고 따듯해요. 시드니 4월엔 3월보당 비가 더 오지만 그래도 온화한 가을날씨가 지속되고 약 5월부터는 추운날이 좀더 많고 비도 더 자주와요. 시드니 날씨가 따듯하다는 말만 믿고 온다면 막상와선 춥기때문에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 패디스마켓 위치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에서 호주 운전면허증 발급받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에서 호주 운전면허증 발급받기그전에는 호주 운전면허증 발급 받기위해선 한국 운전 면허증이 있는 상황에서는 필기시험을 신청후 통과를해야지 발급 조건이 되었지만, 몇년전부터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일정 기간 소지한게 증명이 되는 경우부터는 바로 호주 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한국 영사관에가서 본인의 운전면허증과 신분확인 서류 (한글도 가능함) 를 가져가면 한국 영사관에서 바로 이서류들이 진짜라는 인증을 해줄꺼에요. 그후 시드니 RMS (호주 운전면허증 발급해주는 기관) 에 가서 공인받은 서류를 내면 일정의 수수료를 내고 호주 운전면허증을 발급을 해줘요. 요금은 운전면허 를 몇년짜리 발급받을지 정할수있는데 물론 길수록 비싸져요. 시드니 RMS에서 호주 운전면허에 들어갈 사진을 즉..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 한국 영사관 이용해 각종 서류 받기 ​​​ 더보기
[시드니 하루] 해외 골프관광 -시드니 블루 마운틴 배경 골프 코스 해외 골프관광 -시드니 블루 마운틴 배경 골프 코스 해외 골프관광으로 동남아로 많이 가는데, 만약에 호주에 오신다면 시드니 블루마운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멋진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해보는것도 좋아요. 해외 골프관광지로 아쉬울게 없는 시드니 블루마운틴엔 관광객에게 친절한 명문 골프클럽들이 해외 골프관광 동남아로만 가지말고 시드니로도 오세요. 특히 국립 공원과 주변을 탐험 한 후 18 홀의 코스에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골프를 즐기고 싶다면 블루마운틴으로 가야해요. 도심을 벗어나 블루마운틴에서 스윙을 즐기며 멋진 절경을 즐길수있는데, 블루마운틴은 유칼립투스 나무로 인해서 산이 파랗게 보이는게 정말 멋있기 때문이죠. 그러한 이유로 이곳에 있는 골프클럽들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골프 코스를 자랑하는데, ..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 달링하버 맛집 - 허리케인 그릴 레스토랑 시드니 달링하버 맛집 - 허리케인 그릴 레스토랑 호주하면 무조건 가봐야하는 곳중에 하나인 달링하버는 이름도 너무 이쁘지만, 쾌적하고 시티에서도 걸어가기 쉽습니다. 어릴때 봤던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라" 의 항구 배경도 시드니 달링하버이지요. 많은 여행객들이 오는만큼 달링하버 맛집 에 대해서 많은 포스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성비 갑을 뽑자면 시드니 달링하버 맛집으로 이미 알려져있는 달링하버 허리케인이 아닐까 싶어요. 참고로 시드니 허리케인 본점은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에 있답니다. 둘다 가봤는데 아무래도 본점이 맛은 더있지만, 달링하버 지점은 접근성이 좋아서 시드니 달링하버 맛집으로 되었어요. (시드니 시티에 위치함). 시드니 달링하버는 유명 관광지 답게 은근히 규모도 크고, 레스토랑..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 한국식당 어디를 갈까 시드니 한국식당 종류가 아주 많아요. 호주와서 호주 스테이크만 먹어도 비행기 값은 나온다 하져? 그래도 한국인이니 만큼 시드니에서 한국음식이 먹고싶기도 하니까, 시드니에 있는 한국식당 에서 한국요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수 있습니다. 물론 시드니 한국식당 중에 한국처럼 맛있는 곳들도 많아요. 하지만 가격은 한국보단 시드니가 더 비싸지요. 호주에 사는 현지인이나 중국이나 아시아권 유학생한테 유명한곳은 시드니 시티에 위치한 한국식당 마당 이에요. 한국인 입맛에도 맛은있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꼭 맛집으로 갈곳은 아닌데, 외국인들이랑 가면 좋아해요. 또 시드니 한국식당으로 추천하지만, 참새 방앗갓 이에요. 위치는 시드니 시티 콜스랑 헝그리 잭스가 있는 월드스퀘어 앞쪽에 있어서 찾아가긴 쉬워요. 특히 닭강정이 맛있어.. 더보기
[시드니 하루] 시드니 시티 맛집 - Vapiano Sydney 시드니 시티 맛집 - Vapiano Syndney시드니 시티 맛집엔 종류가 아주 많아요. 그중에서 시티에서 가장 편하고 쉽게 갈수있는 시드니 시티 맛집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할께요. 위치는 시드니 퀸빅토리아 빌딩 근처에 있어서 밑에 주소를 참고하시면 찾아가기가 아주 쉬워요. 건물은 1층 & 2층으로 되어있어서 앉을 자리는 많은데 문제는 음식을 바로 앞에서 주문과 동시에 하기 때문에 음식 주문 순서를 조금은 기다려야해요. 사람이 많을때는 쫌더 오래걸리니 참고하세요. 주소: York St & King St, Sydney NSW 2000 Wednesday11am–10pm Thursday11am–11pm Friday11am–11pm Saturday11am–11pm Sunday11am–10pm Monday11.. 더보기
산들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호주 블루마운틴 산들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호주 블루마운틴산은 녹색으로 보이는게 일반적인데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인 하나인 호주 블루마운틴은 녹색이 아니에요. 산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파~랗게 보이기 때문에 이름도 파란 블루마운틴이랍니다. 물론 가까이서 보면 나무도 녹색이지만, 호주에 많은 유칼립투스 나무에 의해서 산이 아주 이쁜 파란색으로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운 현상이에요. 유칼립투스 나무는 코알라의 주식으로 많이 알려져있어요. 호주 블루마운틴 관광 -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유명 관광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아름답게 빛나는 블루마운틴은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이며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있다. 또한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버스, 자가용 혹은 기차로 시드니에서 쉽게 접근 할수있다. 호주 여행사.. 더보기
시드니 브런치 카페 - 콩코드 맛집 cnr58 카페 시드니 브런치 카페 - 콩코드 맛집 cnr58 카페 시드니 브런치 카페인 crn58 카페는 위치상으로는 교통편이 좋은편은 아니에요.차로 운전해서 가면 근처 길에 주차해도 되고, 시드니 브런치 카페 바로 옆편에 주차장을 써도되니 아주 편하다 볼수있져. 하지만 차가없이 트레인을 타고 가자면 콩코드엔 트레인 스테이션이 없기 때문에 맛잇는 시드니 브런치를 먹기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가야해요. 카페가 크기 때문에 바쁜 주말아침에 브런치를 먹으러 간다해도 거의 웨이팅 필요없이 앉을수있고, 혹시 기다려야 한다해도 바로바로 자리가 나와요. 한쪽에 단체로 앉을수도 있고, 아기의자도 있으니 아이 데리고도 가기 편할것같네요. 처음엔 한국사람이 하는 카페길래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요즘 콩코드 맛집으로 평가가 좋다고 뜨네요. .. 더보기
시드니 10월 날씨 - 호주의 썸머타임 기간 시드니 10월 날씨. 시드니 10월 날씨는 한국의 5월 날씨랑 비슷한것같아요. 공식적인 봄이 9월부터 시작되며 9월 초에서 중순까진 아직은 겨울 코트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로 쌀쌀한 날들이 많다가 9월 중순에서 말로 가면서 점점 따듯해져요. 그러다 10월이 되면 초 여름 날씨처럼 덥기도하도 아직은 바람도좀 불고 그러네요. 호주의 썸머타임은 10월 첫째주 일요일에 시작되는데 이때가 되면 아 이제부터는 반팔만 입어도 되는 날씨겠구나 싶어져요. 시드니 10월 날씨 에는 낮에는 한여름 옷을 입어도 될정도로 더운 날씨도 많고 아침 저녁으로도 그냥 얇은 긴팔 하나만 입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따듯한 날들이 대부분이에요. 오래전에 한 6, 7년 전에 한번은 기상 이변으로 시드니의 한여름인 12월 크리스마.. 더보기
시드니 해피쉐프 - 시드니 대학교 근처 뉴타운 위치한 중국 맛집 시드니 해피쉐프 - 시드니 대학교 근처 뉴타운 위치한 중국 맛집. 시드니의 뉴타운!! 시티에서 트레인으로 10-15분정도 가시면 도착하는 중국식당 맛집 시드니 해피쉐프는 호주의 명문대학중 하나인 시드니 대학교 가 있는 뉴타운의 도입에 있습니다. 참, 다들 시드니 대학교가 호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인지 아시는데 그건,, 아주아주 큰 오해입니다. 한국의 서울대 가있듯이 호주에도 ANU 대학이 호주 대표 국립대 (national university) 입니다. 2016 기준으론 멜번 대학교가 호주 랭킹 1위, ANU 2위, 그리고 시드니 대학교가 3이였으니, 시드니 대학교가 제일 좋다고 하는건 믿지마세요. 하지만, 3위여도 서울대보단 세계랭킹이 높다는게 사실입니다. 사설은 그만하고 뉴타운의 맛집은 가볍게 시드니 .. 더보기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종류 & 영어 커피주문 - 시드니 시티 공짜 커피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종류 & 영어 커피주문 - 시드니 시티 공짜 커피. 시티 한복판에 있는 백화점과 웨스트필드 쇼핑센터가 있는 곳을 피트 스크릿몰 이라고 합니다 (PITT STREET MALL). 오늘 우리의 맛있는 공짜 커피는 피트스트릿 몰에 위치해있어서 찾기가 엄청 쉽지만 안타깝게도 한국분들은 밖에서만 쳐다보고 지나갑니다. 관광객들도 자주 들어오던데 왜 한국 사람들만 없을까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마 이 정보를 몰라서 인것 같아요. 그래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를 오늘의 포스팅 주제로 잡았답니다. 네스프레소는 많은 지점이 호주에 위치해있지만, 오늘은 시티 중심 지점을 소개할께요. 위치는 시드니 대표 백화점인 마이어 (MYER) 맞은편이며, 영국 브랜드인 자라 (ZARA) 옷가게의 바로 옆입니다. 네스.. 더보기
시드니 오바 - 야경이 멋진 360도로 돌아가는 회전 레스토랑 시드니 오바 - 야경이 멋진 360도로 돌아가는 회전 레스토랑. 이곳에서는 야경이 더욱 멋지며, 시드니 전체가 한눈에 보이도록 레스토랑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다. 달링하버,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를 천천히 다 볼수있는데 낮에도 좋지만 밤에 분위기가 더멋있는 이유엔 레스토랑의 조명도 한몫하는듯하다. 달링하버 옆에있는 카지노인 스타시티에서 저녁을 먹은후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써밋 레스토랑. 차는 근처에 주차해놓고 소화시킬겸 걸었는데, 요즘 시티에 트램 공사가 한참이라 메인도로는 다 막혀있기 때문에 차보다는 걷는게 훨씬 편했다. 시드니 오바 는 (O'bar) 360도 레스토랑답게 전~체가 돌아가지만, 천천히 돌아가니깐 어지럽지는 않다는게 장점인듯. 이곳의 정확한 이름은 O Bar "오 바" 이지만, 다들 .. 더보기
시드니 달링하버 맛집 스타시티 가든부페 시드니 달링하버 맛집 스타시티 가든부페 달링하버에서 엘지 아이맥스 영화관의 반대편으로 계속 걸어오면 그끝에서 페리 선착장을 볼수있다. 그곳을 지나서 계속 앞으로 걸으면 약 1분후에 스타시티가 오른편에 있는게 보인다. 스타시티 안에 가든뷔페로 알려졌지만, 하베스트 뷔페로 이름이 변경된 식당이있다. 메뉴중에 아주 특별히 맛잇다거나 레스토랑이 고급지거나 한 맛집은 아니지만, 보통보다는 야깐 더 괜찮은 음식 퀄리티에 종류가 샐수없을정도로 많고 계속 새로운 음식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곳중에 하나가 되었다. 음식종류엔 한국에서 잘 볼수없던 서양음식 (다양한 치즈종류 포함) & 아시안 음식들이 있으며,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특히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초콜렛 퐁듀, 다양한 케이크, 호주.. 더보기
시드니 시간 -시드니 썸머타임 시작은 10월 첫째주 일요일 시드니 시간. 남반구에 위치한 시드니는 한국보다 시간이 1시간 혹은 2시간이 빨라요. 썸머 타임이 적용될때는 2시간이 빨리지는데 시드니 썸머타임 시작은 10월 첫째주 일요일에 시작돼요. 예를 들어서 2017년 10월 1일이 첫째주 일요일이기 때문에 이날부터 썸머 타임이 시작되어서 한국보다 2시간 빠르게 되는거에요. 썸머 타임은 참고로 Daylight Saving 이라고 하는데 여름이 오면서 해가 일찍 뜨니깐 썸머 타임을 시작해서 다들 일찍 하루 일과를 시작하라는거지요. 일요일 새벽 2시에 시드니 썸머타임이 시작되니깐 2시가 갑자기 3시로 변해요. 갑자기 한시간이 흐른게 아니라 한시간을 잃어버리는거니깐 대부분 싫어해요. 시드니 시간 이 10월 부터는 한국보다 2시간 빠르다가 (한국 오후 6시 = 시드니 시.. 더보기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 호주에서 가장 한국인들이 많은 한인타운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 호주에서 가장 한국인들이 많은 한인타운. 호주에서 가장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도시는 시드니에요. 또한 시드니에서 가장 한인이 많은곳은 스트라스필드 인데 영어로는 Strathfield 라고 하며 많은 분들이 줄여서 스트라~ 라고 하는데 이곳은 시티에서 약 15분정도면 트레인을 타고 올루있으며 환승역이기 때문에 여러지역으로 가는 기차또한 탈수있는 교통의 중심지 이기도 하지요. 예전 오래전에는 마약하는 사람들 또는 갱스터들이 많이서 위험한 지역이었으나 사람들이 점점더 많아지면서 그러한 인식은 많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종종 살인 사건 소식이 아직 들리는 곳이니 어두운밤엔 스트라스필드 의 중심지역을 제외한 곳엔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물론 스트라 만 그렇다는것이 아니.. 더보기
블루마운틴 Leura 골프 클럽 블루마운틴 Leura 골프 클럽은 1902 년에 설립되었으며 블루 마운틴에서 가장 오래된 코스이다. 자미슨 밸리 (Jamison Valley)의 가장 멋진 전망을 감상하면서 18 홀에서 훌륭한 골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기의 전환기부터 시드니에 살던 호주 인중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람들은 블루 마운틴의 매력에 빠져서 그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알려진다. 그중 일부는 시드니의 우울한 인구 밀집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고 또다른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였다. 그 사람들에게 Leura 골프클럽에서 보낸 시간은 여가와 레크리에이션을 의미했다. 그후 Leura 애호가 그룹이 절벽 가장자리에서 멀지 않은 압연 언덕에 9 홀 코스를 배치하기 위해 전문가를 고용했을때는 이미 골프가 .. 더보기
블루마운틴 웬트워스 폭포 컨트리 호주 골프 클럽 블루마운틴 웬트워스 폭포 컨트리 호주 골프 클럽. 웬트워스 폭포 컨트리 클럽 (Wentworth Falls Country Club)은 현대적인 클럽 하우스이다. 뛰어난 골프 코스 및 야외 데크에서 호주 관광명소중 하나인 시드니 블루마운틴의 멋진 전망을 볼수 장소에 있다. 클럽은 시드니에서 90 분 미만의 거리에 있으며 파라마타 (Parramatta)에서 고속도로인 (M4) 및 Great Western Highway를 따라 오면 약 55 분 정도 걸린다. 웬트워스 폭포 컨트리 클럽은 단순한 골프 코스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할수있는 곳이다. 클럽 하우스에서 크고 작은 파티 또는 이벤트성의 특별 행사를 할수있으며, 특히 기업행사 또는 웨딩 패키지를 전문으로한다. 컨트리 클럽 Brasserie는 점심 식사 및 수.. 더보기
시드니 관광 - 라페루즈 & 시드니 맛집 시드니 관광 - 라페루즈 & 시드니 맛집. 시드니 맛집 중국식당의 산퉁치킨 식당UNSW 대학 근처에있는 중국 맛집은 입소문으로만 아는 사람만 아는 식당이에요. 위치는 UNSW 대학교 근처인데 지하철없이 없어서 버스나 자기용으로만 갈수있어요. 먼저 중국 식당가면 기본으로 주는 티를 먹었는데, 따듯하고 향도 좋고 고소하니 보라차랑 비슷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 식당에서 제일로 유명한 메뉴는 중국 산퉁 치킨인데, 주문하기 쉬워요. 다들 먹고 있는걸 시키면되는데 중국사람들이 다 이걸 하나씩은 시켜서 먹네요. 가격은 $13.8 (약 1만 2천원) 이에요 엄청 저렴이입니다. 산퉁치킨은 밑에 깔린 투명한 소스가 시콤달콤하니 꼭 닭을 저 소스에 적셔서 먹어야해요. 그냥먹으면 그냥 프라이드 치킨맛인데 소소에 찍으면 특.. 더보기